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 즉 정도(正道)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際可)의 사관,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公養)이 사관이다. 공자는 노(魯) 나라 계(季)환(桓)자(子)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 위(衛) 나라 영공(靈公)에게서는 예(禮)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 위 나라 효공(孝公)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 -맹자 아름답고 좋은 일을 이루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나쁜 일이란 그것을 고칠 여유도 없이 곧 다가오는 것이다. 친해지려면 오랜 시일이 걸리는 것이나 친한 사이가 헤어지는 것은 순식간이다. -장자 아이를 사랑하거든 매를 많이 주고, 미워하는 아이에게는 먹을 것을 많이 준다. -명심보감 사물의 기민한 징조를 보고 일어날 일을 미리 알아내는 것은 신(神)이라 할 것이다. 공자가 한 말. -역경 벌 쐰 사람 같다 , 말대꾸도 없이 오자마자 달아나듯 가 버리는 사람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products : 생산품자기 자식에게 육체적인 노동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그에게 약탈 강도와 같은 짓을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세상은 늘 변하기 때문에 흘러간 것들은 보내고 새로운 것을 맞이하는 건강한 태도가 필요하다. -앤드류 매튜스 오늘의 영단어 - forestry : 임업성공은 시도하는 사람의 것이다. 시도하지 않는다면 잃는 것이 없겠지만 얻는 것도 없을 것이다. 만약 어떤 면에서든 시도를 하게 되면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 -오그 만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