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에도 모자랄 적이 있고 치에도 넉넉할 적이 있다 , 경우에 따라, 많아도 모자랄 수 있고 적어도 남을 수가 있다는 말. 아첨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아첨을 하는 것이다. -라 브뤼에르 정치란 약한 자를 밟아 버리고 강한 자에게 세력을 더해 주는 수가 많다. 이처럼 부족해 있는 자에서 더욱 빼앗아 그것을 남는 자에게 더해 주는 일을 하게 되면 그런 국가는 망하는 것이다. -묵자 수제비 잘하는 사람이 국수도 잘한다 , 어떤 일에 능한 사람은 그와 비슷한 다른 일도 잘한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customs clearance : 세관 통과, 통관After us[me] the deluge! (나중에야 어찌 되건 알 바 아니다 인간은 세 가지에 의해서 지탱된다. 지식과 재산과 선행이다. -탈무드-샤워할 때는 노래를 하라.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바가 있다. 젊었을 때는 혈기가 잡히지 않았기에 여색을 경계하고, 장년이 되면 혈기가 바야흐로 굳세므로 다투는 것을 경계하고, 늙으면 혈기가 이미 쇠하였음으로 탐욕을 경계하라. -공자 서로 재혼인 사람끼리 결혼하면, 침대에는 네 사람의 남녀가 자게 된다. -탈무드